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6학년임에도 기초 연산을 매번 반복해야 합니다. 여러 번 반복 교육을 함에도 아이들이 수학 자체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 암기나 계산 반복 위주의 수학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지레 겁을 먹거나 미리 포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왜 이 내용과 단원을 공부해야 하는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각해 보고 자신이 찾은 방법을 가지고 계산은 컴퓨터에게 맡겨 문제를 해결해 본다면 어떨까요? 콘래드 울프렘의 TED 영상을 한번 보면 좋은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직업은우리 경제의 발달에 대단히 중요해서,제가 일상 생활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그리고 오늘날의 세계에서 기능하기 위해서는,사람들은 대단히 숫자에 능해야 하죠,몇년전에 그랬던 것보다 훨씬 더 말이죠.주택 담보 대출을 알아내고,정부의 통계자료에 대해 의문을 품고 하는 그런 종류의 것들이죠.또 세번째로는, 제가논리적인 마음 훈련, 논리적 사고와 비슷하게지난 수년동안 얘기되어 왔던 겁니다.우리는 사회에서 처리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대단히 많이 투자합니다; 그것은 인간 사회의 일부분이죠.그것을 배우는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지요.수학은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한 굉장한 방법입니다.
수학은 계산이랑 다릅니다. 수학은 계산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과목입니다. 자 이것이 모두 서로 얽혀 있다는것은 이해할 만 하지요 수백년이상 동안을 말이지요. 계산을 하는 오직 한가지 방법만이 존재했고 그것은 손에 의해서였지요. 하지만 지난 수십년동안 그것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어떤 고대의 문제도 변형하여 컴퓨터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계산은 전형적으로 제한적인 단계였고, 그것은 드물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확실한 것은 수학이 계산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수학의 해방이 교육에 반영된 것은 아닙니다. 자, 제 생각에는 계산은, 어떤 의미에서, 수학의 기계장치입니다. 허드렛일이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기계를 이용해서 하고 싶은 일이죠. 그건 종점으로 이끄는 수단입니다, 종점 자체는 아니지요. 또한 자동제어방식은 우리에게 기계장치를 가지도록하는것을 허락합니다. 컴퓨터가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죠. 이것은 어떤 수단으로서든지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추정하건데, 오늘날 세상을 통하여, 우리는 평균 세계의 일생의 106 배를 사람들을 손으로 계산하는 데 가르치는 데 소비했습니다. 그건 인간 노력의 괄목할 만한 숫자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정말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그렇게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또 그것이 참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